일상다반사

65세 이상 12월에 신청하지 않으면 손해인 정부정책 혜택 총정리

부자엄마퀸 2023. 11. 29.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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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5세 이상 노인 혜택 정부정책 총정리

#노인 공공 일자리 모집#

12월에는 노인공공 일자리 모집이 시작되는데 노인 공공일자리는 보통 일자리를 뽑으면 12월에 뽑아서 1월부터 12월까지 

근무를 하기 때문에 일자리가 필요하신 분들은 노인 일자리 신청기간에 반드시 신청을 해야만 합니다.

 

노인공공일자리는 지자체별로 선발하는 일정이 각각 다르다는 점을 꼭 기억하시고 현재 지자체에서는 노인 일자리 사업을

준비 중인 과정에 있을 것이고 12월에 선발하게 되는데 시/군/구 노인복지담당과에 일정을 문의하시거나 수행기관인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복지센터 등을 통해서 일정을 문의하시고 각 지자체 일정에 맞게 해당 기간에 맞춰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수행기관이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직접적으로 수행하는 기관을 말합니다. => 시군구 노인복지 담당과/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대한노인회 취업지원센터/종합복지관/노인복지센터/실버인력뱅크..등)

 

 

전국민 가스비 캨시백정책지원

 

#전 국민 가스비 캐시백 정책 지원#

12월에는 전 국민 가스비 캐시백 혜택 정책이 시작되는데 이 정책 또한 반드시 신청을 해야만 받을 수 있는 정책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신청가능 하므로 다음 달 12월부터 시작되는 가스비 캐시백 정책 이용하시는데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시겠습니다.

 

가스비 캐시백 정책은 쉽게 말해 가스를 전년도보다 적게 쓰게 되면 적게 사용한 일정 비율을 계산해서 환급을 해 준다는 정부 정책

이며, 지난해에 신청을 하셨더라도 올해 다시 신청을 하셔야 하고 전 국민 누구나 가스비를 납부하신다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유용한 정책입니다.(신청하지 않으면 절대로 혜택을 받을 수 없으므로 반드시 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올해는 캐시백 지급 범위도 넓어져서 3%만 절감해도 가스비를 환급받을 수 있으며, 캐시백 단가도 2022년도에 비해서 최대 3배

가까이 올랐기 때문에 올해는 환급도 훨씬 더 많이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지금 이 포스팅을 읽으시는 분들과 주위에 

잘 몰라서 신청을 못하는 분들에게 공유해 주시면 고물가 시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 듯싶습니다.

 

도시가스 캐시백 정책은 현재 12월이 되면 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이고 신청은 도시가스 캐시백 누리집에서 신청이 가능하고,

신청이 시작되면 다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소득 노인 에너지 지원금#

12월 29일에 신청 마감이 되는 저소득 노인을 위한 에너지 지원금이 있는데 신청기간이 12월 29일까지 이므로 신청 대상에 포함

된다면 서둘러 신청하시면 좋겠습니다.(신청 후 정보변경은 다음 기간 중에만 가능합니다.

 

동절기 에너지 바우처 관련 지원금은 1인가구 240,000원부터 4인가구 597,000원까지 전년도 보다 2배 가까지 오른 금액으로 지원

받을 수 있는 정부 지원 정책 이므로 저소득 차상위 가정이시라면 반드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2024년 4월 30일까지 동절기 바우처를 사용하셔야 하고,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요금을 차감할 때 사용이 가능하고,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 등유/연탄/LPG 등을 구매하실 때 사용도 가능하니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시겠으며 요금 차감 방법은

동절기의 경우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중 1개의 요금에서 차감이 되고 최근 요금 고지서를 지참하여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셔

신청하시면 다음 달부터 요금 차감이 자동으로 된다고 합니다.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시는 경우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국민행복카드를 신청하신 후 은행등에서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 필요한 에너지(등유/연탄/LPG)를 직접 구입해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의사항으로는 은행창구 및 공과금 수납기에는 사용불가이며 다른 사람에게 주거나 빌려줘서도 안되며, 주택용 LPG/등유 외 

지원이 불가능한 연료(차량용 LPG/휘발유/경유)는 구입이 불가 이므로 참고 바랍니다.

 

신청대상은 소득기준과 세대원 특성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세대로 소득기준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이시면 해당되며, 소득기준은 2022년부터 완화되어 주거/교육급여 수급자도 신청을 하실 수 있게 변경되었으니 이 부분 꼭 

기억하시기 바라며, 세대원 특성 기준은 세대원 중에 노인/영유아/장애인/임산부/중증질환자/희귀 질환자/중증난치질환자/한부모가족/소년소녀가정(가정위탁보호 아동 포함)이 있으면 동절기 에너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에너지 지원금 신청방법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셔서 "에너지 바우처" 신청하러 왔다고 말씀하시면

담당 공무원에게 도움을 받으실 수 있으며, 읍면동에 비치된 에너지이용권 발급 신청서를 작성 후 제출 하시면 되고, 온라인 복지로

사이트에서 에너지 바우처 신청도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만일 에너지 바우처 부정사용이 확인되는 경우 에너지바우처를 회수하거나 지원금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환수하며,

에너지법 제25조 벌칙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납부해야 하는 등의 불이익이 생길 수 있으니 유의

하시기 바라며 이사를 갈 시에도 전입 신고할 때  에너지 바우처를 재신청해야 하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60세 이상 세금 관련 지원 혜택 2가지#

12월에 연말정산이 다가오는 만큼 어르신분들에게는 소득공제 혜택이 있는데 이 소득공제 혜택을 자녀분들에게 받으면 좋을 혜택

이라 공유합니다.

 

첫 번째 혜택: 경로우대 공제 가능(소득세)

만 60세 이상이고 자녀와 거주한다면 자녀가 부모님 1인당 연 150만 원의 부양가족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추가공제로 만 70세 

이상이면 1인당 연 100만 원의 추가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자녀가 부모님 의료비 공제를 할 수 있는 것도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혜택이니 잘 기억하셨다가 자녀들에게 잘 알려 주시면 도움이 되실 것이니 참고하시고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혜택: 주민센터 신청 혜택(지자체별 상이)

만 60세 이상 12월부터 시작되는 주민센터 혜택이 있는데 각 지자체별 혜택이기 때문에 시행하는 곳도 있을 것이고 시행하지 않는 곳도 있을 것이니 참고하셔서 궁금하신 내용은 거주지 인근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문의하시면 좋겠습니다.

 

11월/12월/1월은 주민센터나 시군구청에서 시행하는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라는 지자체 사업이 시작되는 시기인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 사업들 중에서 어르신분들이 받을 만한 서비스가 있는데 그 서비스는 바로 "노인 안마 서비스"와 "노인건강서비스"입니다.

 

노인안마서비스는 제가 포스팅에서 소개한 적이 있어 들어보셨을 것인데 노인안마서비스는 지자체별로 진행하고 있는 노인 혜택이고

신청대상은 중위소득 140% 이하인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 또는 기초연금수급자들이 신청 가능하고, 근골격계 질환/신경계/순환계질환이 있어도 신청이 가능합니다.(진단서/소견서/처방전/기타 증빙서류가 필요합니다.)

 

노인안마서비스를 신청하시게 되면 40,000원의 안마를 90% 정부지원을 받아서 4,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며,

1년간 주 1회, 월 4회씩 지원(약 160만 원의 혜택)하는 상당히 유익한 서비스 입니다만, 예산이 크지 않아서 소수인원만 선발하여 

지원한다는 것이 단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노인안마서비스는 주민센터에서 신청하시면 되고 신청기간은 각 지자체별로 상이하기 때문에 사업의 시행여부와 시행시기를 주민센터나 시군구청에 문의하시어 그 시기에 맞춰서 신청을 하시면 되고 수수인원만 선발하기 때문에 주민센터 근처를 지나가다가 생각나면 바로바로 문의하셔서 이 좋은 혜택 받아보시기 바랍니다.(운이 좋아 선발된다면 정말 기분 좋은 하루가 될 것입니다.)

 

노인건강서비스는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65세 이상이 신청가능한 서비스인데 노인건강서비스는 찾아가는 서비스로 어르신들의 운동을 가르쳐 주고 돕는 서비스입니다.

 

어르신들은 몸이 불편한 곳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개인 맞춤형 운동을 배우시는 게 좋은데 건강 관련 지도사가 이러한 개인 맞춤형 운동을 알려주는 혜택이고 어르신들께 맞는 스트레칭이나 바른 체형 운동 등을 직접적으로 알려주고 돕는 서비스이며, 이 혜택 또한 주민

센터에서 신청가능하며 이 또한 소수인원만 선발하며 노인건강서비스는 지자체별로 시행하지 않는 곳도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어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노인건강서비스도 안마서비스와 동일하게 시작되기 때문에 동네 주민센터를 지나갈 때 안마서비스와 노인건강서비스를 문의하신 후

신청기간에 해당된다면 두 개 모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만 65세 이상 무료 의료지원 혜택 3가지#

추석명절 이후 결핵환자가 갑자기 늘었다고 하는데 결핵은 무서운 질환이기 때문에 어르신들이 특히 조심해야 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게 바로 이 "폐 질환"인데 현재 코로나 때문에 힘들어하는 시기에 결핵까지 증가한다고 해서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분에게만 이러한 혜택을 무료로 제공하고 홍보까지 하고 있는데 바로 만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

결핵 검진이고, 어르신 무료 결핵 검진은 1년에 한 번 보건소에서 무료검진이 가능하고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

하시면 무료로 결핵 검사를 받을 수 있고 결핵 의심자에 한하여 확진검사까지 해준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반 병원에서 검사받으면 5만 원~10만 원의 진료비 청구됩니다.)

 

최근 백신 수급이 어렵고 가격도 15만 원~40만 원에 이른다는 대상포진 접종을 어르신들분께 지원해 주는 지자체들이 있는데 서울 

노원구는 75세 이상에게 백신 수급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성동구는 65세 이상에게 무료 지원하고 있으며, 강남구 서초구는 취약계층 만 65세 이상에게 무료 지원하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65세 이상에게 무료지원하고 있으며, 안동시는 취약계층에게 17만 원 지원, 단양군은 80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접종, 울주군은 60세 이상 기초수급자 무료지원, 경남 고성군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무료지원, 전주시는 65세 이상 기초수급자에 무료 지원을 경기 포천시는 65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지원을 하며 11월에 접수가 시작됩니다.

 

강진군은 50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지원, 인천 남동구는 75세 이상 무료지원을 하는 등 전국 지자체에서 각각 다른 조건으로 대상포진

무료접종을 어르신들에게 지원하고 있으며 이 무료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10월~ 12월은 만 65세 이상 무료 독감 백신 접종기간이므로 만 65세 이상이라면 독감 예방접종이 무료인 것은 알고 계실 테니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 환절기 기간이니 이 무료 독감 예방접종 잊지 말고 보건소나 가까운 지정 병원/의원에 방문하셔서 신청하시어  지원

받으시기 바랍니다.(무료로 해주는 병. 의원인지 먼저 문의하시고 지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예방주사 또한 65세 어르신들 한정으로 올해 무료로 1년에 1회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으니 독감 예방 접종과 함께 코로나 백신 접종도 함께 받으실 수 있으니 꼭 기억하시고 둘 다 무료지원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건강보험료 경감(일부 대상)#

11월이 되면 보통 건강보험료가 소득과 재산에 따라 재조정이 되는데 만 65세 이상 또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들 중 일부는 건강보험료

감액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만 65세 이상 노인이 있는 세대라면 재산과 소득이 적으면 10%~30% 건강보험료를 경감이 가능하고,

70세 이상 연소득 360만 원 이하, 과표재산 1억 3500만 원 이하이면 건강보험료를 최대 30%까지 경감을 해주는데 보통은 자동으로

적용된다고 하지만 건강보험공단에 문의하시어 본인이 해당 대상에 포함되는지 만일 해당 대상에 포함된다면 혜택을 적용받고 있는지

전화문의 해보시기 바랍니다.

 

만 65세 이상 다양한 건강검진 지원이 있는데 66세 이상 여성이라면 골밀도 검사를 받으실 수 있으며, 70세 이상 어르신들이라면

우울증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노인 신체기능 검사는 60세/70세/80세 때 받을 수 있으니 이 또한 참고하세요.(어르신들 집으로

건강보험공단에서 건강검진 관련 우편물 전달)

 

#현금입금, 숨은 돈 찾아 드립니다.#

12월에는 전 국민 현금 입금이 가능한 숨은 돈 찾기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카드나 은행을 이용하면서 쌓인 포인트나 은행 잔액을 돌려받는 방법인데 포인트의 경우 현금으로 바꿀 수가 있는데 일정 기간이

지나면 쌓인 포인트가 사라지기 때문에 버려지는 포인트가 1천억이 넘는다고 하니 나에게 숨어 있는 포인트를 현금으로 찾아 입금

받을 수 있으니 잘 활용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네이버 검색창 =>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검색 => 내 계좌 한눈에 메뉴 => 본인 인증 => 내 카드 한눈에 메뉴 확인 => 포인트 현금화라는 메뉴 클릭 => 개인정보 동의 => 본인 인증 => 휴대폰 인증까지 하시고 본인 확인하러 가기 클릭하시고 보안문자 입력 후 확인

=> 본인이 사용하는 은행 선택 => 휴대폰 번호 입력 => 인증 => 인증번호 입력후 인증확인 클릭 => 포인트 현금화 클릭 => 조회하기

=> 눈에 보이는 포인트들을 모두 현금화할 수 있습니다. => 전액 신청 => 현금화 신청 => 현금을 받을 은행계좌 입력 후 확인 =>

다음단계로 이동하면 현금화 신청 버튼을 눌러 주면 내 숨은 포인트가 현금화되어 내 계좌에 입금됩니다.

 

#겨울철 난방비(가스비) 절약 방법 #

외출모드는 잠깐 외출할 때만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난방비 절약을 위해 많은 분들이 외출모드로 이용하시는데 외출 모드는 동파방지에는 유용하지만 실내를 따뜻하게 유지하기에는 어렵

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외출모드는 보일러 제조사별로 다르지만 실내온도가 8도~10도 이하일 때만 보일러가 가동되기 때문인데 외출모드로 해놓고 실내온도가 급격하게 떨어져 버리면 다시 귀가했을 때 실내온도를 올려야 할 수도 있는 상황이 오는데 실내온도 1도를

올리는데 가스비가 +7%가 더 들어간다고 합니다.

 

아주 장기간 동안 집을 비우실게 아니라면 외출모드 대신 실내온도를 현재보다 2도~5도 정도 낮은 상태로 해놓고 외출하는 것이 훨씬

더 나은 방법이라고 하니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온수모드는 저/중/고 또는 1/2/3단계로 되어 있는데 저 또는 중단계 , 1단계 2단계에 놓고 사용하는 것이 가장 가스비, 난방비 절감에

유리하다고 하고, 보일러 온수 온도는 보일러 기종에 따라 다르지만 30도에서 60도로 제어가 되어 있는데 가장 뜨거운 온도는 너무

뜨거워서 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온수 온도를 가장 높은 온도로 해 놓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온도를 가장 뜨겁해 해놓고 샤워기나 세면의 수압을 강하게 틀어놓을 경우 가스비가 많이 소요된다고 하니 이점도 참고하시고,

온수모드는 내가 따뜻한 물을 사용할 때 적정한 온도정도만 유지하면 되기에 저/중단계 또는 1/2단계에 해 주시고 쓰게 되면

난방비 절약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고 가장 뜨거운 온도 50도 이상이 넘어가게 되면 화상의 위험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만일, 내가 살고 있는 집의 단열이 잘 안 된다면 온돌모드를 쓰시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 단열이 잘 되는 집은 실내온도 설정모드를

쓰던, 온돌모드를 쓰던 우리 집 환경에 맞게 쓰시면 되지만, 외풍이 심하고 단열이 잘 되지 않는 집은 실내온도 설정모드로 맞춰 놓으면

창문으로 열이 모두 빠져나가는 상황이 생겨 집안내의 훈훈한 공기를 유지하기가 어려워 불필요한 난방이 계속 이루어져 난방비가

더 나올 수 있다고 하니 바닥 난방수 기준으로 설정되는 "온돌모드"를 사용하시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합니다.(가습기나 젖은 빨래를 이용해 습도 또한 40도~60도를 유지해 주면 좋다고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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