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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난방비 "외출모드?" 난방비 절약에 절대! 도움 안됩니다. 비명소리 나는 난방비를 줄이려면 이렇게 하세요. 7%이상 난방비 줄일수 있습니다.

부자엄마퀸 2023. 2. 1.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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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소리 나는 난방비!! 이렇게 하면 줄일 수 있습니다.

낮에 아무도 집에 없을 때 보일러를 외출 모드로 하는 것은 난방비 절약에 도움이 될까요?

도움안되는 외출모드

몇 시간 동안 집을 비우는 경우라면 보일러는 "외출모드"를 하지 않는 것이 난방비 절약에 더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보일러 온도를 평소 생활온도보다 2도~3도 정도 낮게 두고 외출하시면 되며, 외출모드는 동파방지로만 온도를 유지한 수준으로 대부분 10도 이하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실내온도가 지나치게 떨어지게 되면 외출 후 집에 돌아와 온도를 높이는 데 더 많은 연료를 소비하게 되므로 난방비 절약에 절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개별난방이던, 지역난방이던 둘다 마찬가지로 "외출모드"는 난방비 절약에 절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만일, 긴시간 여행을 하거나 3일 이상 집을 비우더라도 보일러 전원은 절대 끄면 안 되는데 그 이유는 보일러 배관에 물이 들어있기 때문에 혹한이 이어지게 되면 그대로 물이 얼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외출하실 때는 기본적으로 설정온도보다 2도~3도 낮추는 것이 좋고 ,장기간 외출하실 때는 외출모드를 사용하는 것이 합리적인 열사용에 도움이 된다고 하며, 집안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방은 밸브를 잠가놓고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보일러 밸브는 잠그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밸브를 오랫동안 잠가놓고 사용하지 않으면 나중에 사용할 때 밸브가 잘 열리지 않고 한파에 얼어붙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사용하지 않는 방은 미세하게 물이 흘러 다닐 수 있도록 밸브를 살짝만 잠그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도 난방비 절감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습기 덕분에 공기순환이 잘되어 보일러를 작동하였을 때 실내온도가 더 빨리 오르고 수증기가 열을 품고 있어서 온도가 쉽게 떨어지지 않는 다고 합니다. 충격완화용 비닐포장재인 뽁뽁이를 창문에 붙이는 것 또한 도움이 되는데 유리창으로 들어오는 찬기운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창문에 뽁뽁이를 붙이기 전과 후가 확실히 다른 것이

화상 카메라 촬영으로도 나타났는데 창문에 뽁뽁이를 붙일 때 방향을 잘 가려서 붙여야 합니다.

가습기를 사용하면 난방비에 도움이 됩니다.

 

집안의 온도 40%가 창문으로 빠져나간가는 조사결과가 있다고 하는데 창문에 뽁뽁을 붙일 때는 남쪽 창문은 뽁뽁이를 붙이지 않는 것이 좋은데 그 이유는 창을 통해 들어오는 에너지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창문에 뽁뽁이를 붙일 때는 가능한 남향 쪽의 창문에는 붙이지 않는 것이 좋고, 북향이나 해가 잘 들지 않는 곳에 뽁뽁이를 붙이게 되면 충분한 단열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보일러가 작동하더라도 외풍이 집안으로 들어와 온도가 올라가지 않는다면 보일러는 계속 작동하고 있기 때문에 그 비용이 증가하게 되고 단열이나 외풍이 들지 않는 곳에서는 실내모드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고 외풍이 심한 곳에서는 온돌모드나 예약모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가들은 보일러를 1등급 친환경 보일러 제품으로 바꾸는 것으로도 난방비를 30%가량 열료절감 효과가 있으며, 

내복을 입게 되면 2.4도의 보온 효과가 있어서 그만큼 난방온도를 낮출 수 있다고 조언하였는데 비용은 들어가지만 단열용 플라스틱

패널을 시공하는 것도 난방비 절약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 수도꼭지를 찬물 쪽으로 돌려놔야 온수를 아낄 수 있다는 주장은 난방비 절약이 도움이 된다는 주장은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하니 참고하시고, 온수를 사용하실 때 설정만 제대로 해 놓으셔도 난방비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온도 조절기에는 실온모드/온돌모드/예약모드/외출모드 등이 있는데 이 온도조절기를 어떻게 설정해놓느냐에 따라서 난방비가 도움 된다고 하는데 온도조절기는 외풍이 없는 곳에 설치가 되어 있어야 하고,  실온모드로 설정해 놓으시면 됩니다. 

만일 외풍이 심한 곳이라면 온도 조절기는 온돌모드나 예약모드로 설정하셔야 하는데 온돌모드는 방바닥의 온도를 가리킨다고 합니다. 

 

온수모드는 저/중/고 또는 약/중/강으로 되어 있는데 일반적으로 중으로 설정을 해놓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만일 물 사용 시 강으로 온수모드를 설정해 놓으면 물온도가 70도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설거지등을 할 때 다시 찬물을 섞어서 사용을 해야 하므로 가스를 낭비해서 물을 뜨겁게 만들어 다시 찬물에 섞어 사용하는 것은 결코 난방비 절약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니 이 또한 반드시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온수모드는 중으로 해놓아야 절약됩니다.

 

 

 

 

 

겨울철 난방비를 줄이는 꿀팁정보

창문에 커튼을 치거나 뽁뽁이를 붙여 실내온도를 올려주고,

습도만 높이기만 해도 같은 온도에서 우리 몸은 따뜻하게 느낀다고 하니 젖은 수건이나 가습기를 활용하고,

실내에서 내복, 양말, 덧신, 수면양말, 담요, 카디건 등을 이용하여 착용,

히터등 난방기구는 냉기가 들어오는 창가 앞이나 문틀 앞에 놓아주고,

외출 시 절대 외출모드가 아닌 현재 온도보다 2도~3도 낮추어 설정하고,

온수모드는 중으로 해놓고 사용하기.

 

 

겨울철 실내 적정온도는 18도~20도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며, 희망온도를 1도만 낮추어도 10%의 이산화탄소를 줄이며, 최대 7% 이상의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다고 하니 반드시! 꼭!! 참고하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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